윈드플라워, 강백호님 기타 토마토맥 동우회 여러분 감사드리며..
몇일전 파일에끝이 발견되었다고 글올린 콜라병입니다.
예전부터 느껴와던 좋은 감정을 이제서야 한번 올려 봅니다.

초보 맥 디자이너에게 없어선 안될 정말 너무도 소중한 "토마토맥" 운영자님 기타 동우회 여러분 아낌 없이 자신에 일처럼 답변하여주시고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어 먹고살기 힘든  인쇄 바닥에 희망을 봅니다.^^

저또한 이제 3년차 디자이너지만 처음엔 정말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
토마토맥에 의존하며 살아왔던것이 사실인거 같습니다.

대한민국 모든 초보디자이너에게 알 권리를 제시해주는 토마토맥 영원하길 바라며 바쁜가운데 이렇게 몇자 적고 갑니다. 진심으로 토마토맥에 감사드립니다.^^

P.S : 걱정해주신 깨진 파일건은 거래처 사장님께 열가마니 욕 먹구 몇일 딜레이 시간 벌었네엽 ^^ 오늘도 어김없이 밤을 새며 다같이 화이팅해여^^